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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부동산

올림픽파크 포레온 (둔촌주공) 특별공급&1순위 청약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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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2022년 12월 5일 특별공급 청약을 했고 다음날인 6일 1순위 청약이 끝났다. 과연 청약 경쟁률은 어떻게 나왔을까?

 

 

올림픽파크포레온_조감도
올림픽파크 포레온

 

올림픽파크 포레온 기업정보

올림픽파크포레온_동배치도
올림픽파크포레온 동배치도

 

분양주소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170-1번지 일대
단지규모 6-35층, 85개동, 총 12,032세대 / 일반분양분 4,786세대
분양/입주 분양 2022.12.05 / 입주 2025.01 예정
건설사 현대건설(주),HDC현대산업개발(주),롯데건설(주),(주)대우건설
분양문의 02-474-9505
난방방식 지역난방
주차대수 17,893대 / 세대당 1.48대
청약가능통장 청약예금, 청약부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일반분양 정보

전용면적 일반분양 분양가(평균)
29㎡ 10세대 5.3억
39㎡ 1150세대 6.9억
49㎡ 901세대 8.4억
59㎡ 1488세대 9.5억
84㎡ 1237세대 13.0억
합계 4786세대  

 

 

특별공급 경쟁률 3.28 :1

 

주택형 공급 세대수 지역 접수건수
다자녀 가구 신혼 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부양 기관 추천
29A 5 배정세대수 0 3 1 0 1
해당지역 0 8 58 0 1(0)
기타지역 0 5 22 0
39A 609 배정세대수 0 301 159 34 115
해당지역 0 71 466 4 27(1)
기타지역 0 19 163 1
49A 477 배정세대수 62 203 94 28 90
해당지역 26 537 1456 36 44(81)
기타지역 19 116 414 5
총합계 1091   45 756 2,579 46 154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특별공급은 분양가 9억 이하인 29, 39, 49㎡ 등 소형 평수만 모집했다. 소형 평수 특별공급의 경우 다녀에서는 미달이 날 수밖에 없었다. 다섯 식구가 살기엔 너무나 좁다. 1인 가구가 많은 생애최초 부분에서만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생애최초 중 49㎡는 94가구 모집에 1870명이 몰려 19.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순위 경쟁률 3.7:1

주택형 세대수 순위 접수 건수 순위내 경쟁률 
(미달 세대수)
청약결과
29A 5 1순위 해당지역 64 12.8 1순위 해당지역 마감
(청약 접수 종료)
39A 541 1순위 해당지역 560 1.04 청약 접수중
49A 424 1순위 해당지역 656 1.55 청약 접수중
59A 936 1순위 해당지역 4,880 5.21 청약 접수중
59B 302 1순위 해당지역 1,119 3.71 청약 접수중
59C 149 1순위 해당지역 597 4.01 청약 접수중
59D 54 1순위 해당지역 476 8.81 1순위 해당지역 마감
(청약 접수 종료)
59E 47 1순위 해당지역 290 6.17 1순위 해당지역 마감
(청약 접수 종료)
84A 209 1순위 해당지역 1,968 9.42 1순위 해당지역 마감
(청약 접수 종료)
84B 21 1순위 해당지역 138 6.57 1순위 해당지역 마감
(청약 접수 종료)
84C 75 1순위 해당지역 188 2.51 청약 접수중
84D 188 1순위 해당지역 465 2.47 청약 접수중
84E 563 1순위 해당지역 1,512 2.69 청약 접수중
84F 47 1순위 해당지역 183 3.89 청약 접수중
84G 19 1순위 해당지역 76 4 청약 접수중
84E 115 1순위 해당지역 475 4.13 청약 접수중
총합계 3,695     13,647    

 

일반분양 1순위 청약에서는 미달은 없었고 평균 3.7: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높은 경쟁률은 29A 평형으로 12.8:1의 경쟁률이 나왔다. 올림픽파크 포렌온 평형 중 가장 저렴한 평균 분양가 5.3억이라서 그런지 원룸형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론 공급 세대수가 적어서 경쟁률이 높게 보인다.

그래도 애매한 소형 평수 보다는 84 평형이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높게 나왔다. 12억 초과로 대출 불가이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청약을 신청했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청약부터 실제 계약까지는 계속 뜨거운 감자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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